상쾌한 아침

어제 1시간 40분동안 버스를 탄 것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오늘은 30분 일찍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딱 40분걸리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아침밥도 먹고. +_+
앗참 버스 타고 오는 중간에 약간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버스타고 9개월정도 출근하면서 사고가 세번있었군요. 가벼운 사고였지만..서있던 저는 휘청했지요. ㅜ_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룰루랄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30분 더 자려고 하다가 1시간동안 고생하고 밥도 못먹은걸 생각하니 참 바보 같죠? 크크
어디보자..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고 5월 5일이 어린이 날이네요. 아 좋구나. +_+

by 엘윙 | 2006/04/11 08:34 | 낙서장조아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이승환 at 2006/04/11 10:36
아하하하하하, 마사회에서 근로자의 날에 6만원 상품권 준대요, 우산도 없었는데 우산도 준대요. 으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할항하앟
Commented by kimuring at 2006/04/11 11:00
버스의 약간의 차이로 엄청 늦으면 짜증나죠 ^^;;; 5분 늦게 나왔는데 50분 늦는다던가 ^^ㅋ;;;
Commented by 드림투유 at 2006/04/11 12:10
오..근로자의 날에도 쉬는군요. 부러워라.
Commented by 엘윙 at 2006/04/11 12:11
이승환님. (아 이름 적을때 마다 참 기분이 묘하네요.) 마사회 알바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좋으시겠다. 6만원 상품권이라니 정말 사원 복지가 잘 되어 있는 곳이군요. 계속 거기서 일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크크.

kimuring님. 오랜만이네요. 맞아요. 가끔 그럴때마다 정말 열받죠. 늦지 않을 온갖 방법과 출근시간에 대한 법칙과 이론을 생각해봤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기로 했습니다.
Commented by 엘윙 at 2006/04/11 12:13
앗 그 짧은 시간에 댓글이 달리다니!!
바쁠땐 못쉬지만..근로자의 날, 노조창립일, 창립기념일은 쉬는 날이군요. +_+크하하하!!
Commented by 제이에스 at 2006/04/11 20:17
그러고보니 5월 1일이랑 5일 껴있는 주는 3일만 출근하면 되는군요!! 우오옷~
Commented by inuit at 2006/04/11 22:08
근로자의 날에 원래 노는 것인가요? 달력에 빨간날이 아닌듯한데..
Commented by grace at 2006/04/12 00:20
음... 어린이날이 석탄일과 겹친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닌가요?
남친은 그것때매 통한의 눈물을 흘리더군요. -ㅁ-;
Commented by 엘윙 at 2006/04/12 08:41
제이에스님 우오옷!! 직장인이라면 그런건 다 머리속에 그리고 있어야죠! 그 밖에 현충일이 화요일, 제헌절이 월요일이구요, 광복절은 화요일, 추석이 대박입니다. 화요일이 개천절인데 추석이 금요일이고..회사에서 하루 더 쉬게 해줘서 화수목금토일 이렇게 쉴수 있습니다. 으하하하!!휴가쓰면 8일을..+_+

inuit님 근로자의 날에 원래 놀잖아요! 왜냐하면 저흰 다 근로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날에 어린이들이 노는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앗..어른들도 노는구나. 어린이 혼자 못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어른들도 같이..-_-)inuit님 회사에서는 안쉬나요? 좀 쉬게 해주세요. 크하하

grace님. 어억..석가탄신일..정말이네요. 저도 같이 주루룩..ㅜ_ㅠ 눈물이 흐릅니다.
Commented by 소리사이 at 2006/04/12 17:36
올해 저희회사는....노조창립일(土),창립기념일(日)이랍니다.
우에에에엥~ㅠㅠ
Commented by 엘윙 at 2006/04/12 19:36
-_-; 추석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으세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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